데이터베이스4 가장 쉬운 데이터베이스 설계 - 2부(2) 이상적인 필드의 요소 테이블 주제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내야 한다. 단지 하나의 값만 포함한다. 더 작은 구성요소로 해체될 수 없다. 계산되거나 연결된 값을 포함하지 않는다. 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조 안에서 유일하다. 하나 이상의 테이블에 나타날 때(테이블의 구조적 구성요소)는 속성들의 대부분을 유지한다. 잘못된 필드 다중값 필드 하나의 필드에 여러개의 값이 들어있는 케이스입니다. 책에 나온 예제를 보겠습니다. 강사 이름: 성과 이름으로 나눌 수 있다. 강사 주소: 거리, 시 ,주 ,우편번호로 나눌 수 있다. 가르치는 과목: 여러개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필드 필드에 레코드마다 계속해서 중복해서 값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바로 예시를 보겠습니당.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악기1,2,3에 계속해서 같은 값들.. 2020. 7. 8. 가장 쉬운 데이터베이스 설계 - 2부(1) 설계 프로세스 1.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임무 명세와 임무 묙표를 정의한다. 데이터베이스의 목적을 정의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사용자가 사용하기 위한 작업들을 정의합니다. 임무명세 데이터베이스의 목적입니다. e.g. 마이크의 자전거 가게 데이터베이스의 목적은 우리의 소매 사업과 고객 서비스 활동을 지원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함이다. 임무목표 데이터베이스가 지원하는 일반적인 작업들을 표현합니다. 임무목표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설계 프로세스x)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므로 잘 수행해야합니다. e.g. 환자의 완전한 주소 정보를 관리한다. 차량 관리 이력 정보를 추적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2.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다. 기존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검토합니다. 3. 데이터 구조.. 2020. 7. 7. 가장 쉬운 데이터베이스 설계 - 1부 널 널(Null)은 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값을 나타낸다. 널은 0이나 하나 이상의 공백 문자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널값으로는 누락값이나 알려지지 않은 값이 주로 들어간다. 누락값은 사람의 입력이 아직 안들어온 케이스, 알려지지 않은 값은 사정상 아직 넣지 못한 값이다. "적용안함" 과 "적용할 수 없음"은 미묘하면서 중요한 차이이다. 환자 테이블을 업데이트 시, 머리가 없는 환자의 머리카락 색은 "적용안함"이라기보다 "적용할 수 없는" 케이스이다. "적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널값보다는 N/A(Not Applicable)을 넣는 것이 좋다. 널로 인한 문제는 주로 연산할 때 나타난다. (Null*3)+4)=Null이다. 널의 연산의 결과는 모두 널이다. 특히 sql문의 count시 null은 세지 .. 2020. 5. 23. 가장 쉬운 데이터베이스 설계 부스트캠프에서 캐치마이마인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1도 할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돼었습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구현을 하면서 데이터베이스 설계가 구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ㅠㅠㅠ(설계가 안좋으면 구현이 엄청 어려워진다는....) 물론 현업에서 직접 대규모의 테이블들을 설계할만한 일이 주니어에게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인턴을 할 때, 지켜본 결과 테이블을 만들 일들이 어느 정도 생기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로! 가장 쉬운 데이터베이스 설계 책을 읽고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대략 50page 단위로 끊어 책의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당. 2020. 5. 23. 이전 1 다음
